[그럼에도 나아가고싶다]
회사에 입사 후 개발자로서 기술스택이나 도메인적으로 스스로가 계속 고이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이전에도 그런 느낌은 항상들었지만 대학도 나오지 않은 내가 여기서 더 뭘 해봐야 좋을게 있냐고 스스로에게 생각하며
회사업무에 집중하며 회사를 다니고 있었다.
하지만 해가 지날 수록 더 그렇게 살기 싫어졌다.
나의 내면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기로 했다.
나도 성장하고 싶다.
나도 기술적으로 좋은 개발자가 되어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
나도 잘 할 수 있으니까 방법을 찾아서 성장해 좋은 회사에 다니고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일하고싶다.
겨우 개발자가 되었는데 이대로 포기하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나는 나아가고싶다는 결론을 스스로 내렸기 때문에 스스로하기 힘들다면 도움을 받아서 학습을 하려고
여러곳을 찾던 중 항해 플러스를 알게 되고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다.

항해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것은 단순히 회사에서 소통하던 것을 벗어나 다른 곳에서 일하는 개발자들은 만나서 대화할 수 있었던점과
훌륭한 멘토들에게 질문을하고 그들의 지식을 들을 수 있던것이다.
회사 한곳에서 오래된 프로젝트를 유지보수만 하던 나에게 요즘 개발하는 방식과 멘토님들이 알려주시는 지식은
우물안에 있던 나에게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의 계획]
멘토님들의 질문시간과 다른 팀들의 멘토링을 청강하는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 중 로이코치님(망나니개발자)이 이야기해주신 내용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자바, 스프링개발자라면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많이 습득하는 것 보다 자바 스프링에대해서 누구보다도 깊게 공부해야 한다고"
사실 나는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거나 전략을 짜는데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자바공부를 하는 것이 힘들었던 이유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할 지 모를정도로 해야할 것이 많아 시작조차 못하고 있던 것이다.
올해는 이러한점을 보완하기 위해 잘하는 사람들의 학습루틴이 있다면 따라하며 지식을 습득할 것이다.
나보다 앞선 좋은 개발자들을 모방하여 나 또한 좋은 개발자로 한걸을 더 나아가고 싶기 떄문이다.
그리고 한번은 이직하고 싶다.
아직 이직준비가 잘 된것인지 모르겠어 인프런에서 멘토링을 신청해 들을 예정이다
설사 내가 준비가 덜 되었더라고, 부족한 점을 계속 보완하면서 이직준비를 해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나의 성장을 위해 돈을 아끼지 말자라고 다시한번 다짐을 한다.
코딩테스트도 여러 홈페이지를 합쳐 100문제를 넘게 풀었지만 2026년에는 100문제를 더 푸는 목표를 가지면서
단순 암기가 아닌 근본적인 부분을 깊게 공부하여 풀 수 있도록 노력해보도록 하겠다.